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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센터 - 이용후기 친구.....
2011-11-14 17:08:09
정순희 조회수 1543

친구를 만나 둘이좋아하는 우거지해장국 집으로 식사를하려 들어갔다.

우연잖게 옆자리에서 식사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보게돼었다.

약간 불편해보이는 아버지와  이제막 휴가를 나온듯한 아들은 대화도없이 식사를한다.

아버지는 표정없이  자기밥을 반을덜어 아들   국뚝배기에 말아준다.

많이 먹어라는  한마디말도없이....

왜????? 엄마는없을까?

밥값을 계산한  친구가 내손을 꼭잡고 식당 골목길을 벗어나 내게말한다.

군인 부자밥값도 같이  계산했다고...

내친구는 나랑 동갑이지만  얼굴이 동안이라 40대중반으로 보일만큼 어려보이고 예쁘지

만 오늘은 더이뻐 보여  안아주었다.

나도 아들을 군에보내었고 친구 아들은 ROTC 중위로 지금도 군에 복무중이다.

뭔지 모르지만 마음이 짠하다......

난 아들휴가나온다 하면 전날부터 마음설레이었는데...

가을소풍 같이한 친구들이  보고싶다.

산행내내 재미나는애기로 우리를 지루하지않게한 세훈이 선두같이할려고

애쓰던 경남이  조용히 벗이돼어준 원근이  중간중간 올라오던친구들.

그리구 내사돈 원희.

못간다 그러면서도 산행을  무사히 마친 경숙이 등등...그립고 보고싶다.

 산행을   마친우리에게  달빛강가에서  만찬을 대접한 운식이랑 종숙 부부

고맙고 감사하다...너무맛있는 밥상이었다고   꼭 말하고싶다.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는  운식이보다  조용히 내조하며 뒷바라지 하는 내친구 종숙이가  더빛난다.

뜻밗에현욱이의 노래자랑은 우리를 더행복하게 해주었다.

돌아오는길에 몇안돼는 남자친구들은 서울 도착할때까지 웃고 떠든다.

저에너지는 어디서나는 걸까?

늘건강하며 잘들지내기를 기도한다 .....내친구그대들을위해.

무지개마을에서....정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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